이름 : 칼리아스 르윈(Kallias Lewyn)
성별 : 남
나이 : 35세
외모 : 163cm / 48kg 남자치고 그리 크지 않은 키에 마른 몸, 하늘하늘한 레이어드 밝은 금발을 대충 묶은 예쁜 얼굴, 나이처럼 안 보이고 10대 후반정도의 외모.
종족 : 아시마르(신성족)
클래스 : 사제(지식과 예언의 신 메티스)
레벨 : 1
XP : 0/100
HP : 24
원기 : 8
회복 : 1d8 +1
근력 : 13 (+1)
민첩 : 13 (+1)
건강 : 12 (+1)
지능 : 14 (+2)
통찰 : 19 (+4)
매력 : 17 (+3)
외모 : 18 (+4)
---한가지 특별한 것---
나의 플레이어는 츄베랄
---표상 관계---
긍정적 : 마스터(3)
부정적 : 마스터(3)
---출신---
성가대의 아이돌(3)
종군사제(3)
마을의 의사(2)
*역사 학자(4)
* 신성 영역(지식)의 재능 혜택
──────────────────능력/재능/특기──────────────────
---종족 능력---
= 특성 보너스 : +2 매력
= 종족능력 : 전투 중 1번/자신 차례 자유 행동/공격에 맞거나 전투가 끝날 때까지 모든 방어에 +2 보너스
---클래스 재능(3)/특기(모험가급 1)---
= 특성 보너스 : +2 통찰
= 클래스 특징
- 추가 주문(치유) : 접전주문 / 전투마다 2번(재능발현 시 +1) / 짧은 행동(라운드당 1회) / 자신, 또는 인접한 우리편 하나 / 원기 사용
- 의식 주문
= 특기 1 : 언어(모험가급)
- 모든 표준적 인간형 언어를 꽤 할 수 있음(복잡한 서술도 읽고 말하기 가능)
= 재능 1/ 신성 영역(보호)
- 전투 중 1번 / 주문 광역시전 시 +2명에게 추가로 효과 부여 가능
- 발현 : 전투에서 자신이나 단거리 우리편이 대성공으로 공격당해도 일반 피해만 입음
= 재능 2/ 신성 영역(지식)
- 지식이나 전승에 관련한 출신 점수 +4점
- 발현 : 전투시 자신의 첫 라운드에서 d6을 굴림 / 고조 주사위가 해당 눈 이상일 때 언제든지 한 번, 자유 행동으로 우리편 하나의 공격을 +2를 받고 재판정 가능토록 함
= 재능 3/ 신성 영역(치유)
- 원기를 써서 치유하는 주문을 사용할 때 대상은 사제 레벨의 x2만큼 더 치유
- 발현 : 전투시 치유 주문을 한 번 더 쓸 수 있음 / 발현 이후 첫 주문은 대상의 원기를 소모하지 않음
───────────────────전투 수치───────────────────
= 행동순서 : 1(민첩) + 1(레벨) = +2
= 방어
- 장갑(방패+중장갑) : 15(기본) + 1(중간값) + 1(레벨) = 17
- 신방 : 11(기본) +1(중간값) +1(레벨) = 13
- 정방 : 11(기본) +3(중간값) +1(레벨) = 15
= 근접(철퇴)
- 공격 : 1d20 +2
- 데미지 : 1d6 +1
- 빗나감 : 1
= 원거리(소형쇠뇌)
- 공격 : 1d20 +2
- 데미지 : 1d6 +1
- 빗나감 : 1
= 주문
1lv(4) +1(치유)
- 부상치료(원/일일/짧은행동/공짜원기로 치유가능)
- 신앙의 투창(원/상시/단거리 적1/통찰+레벨 vs 신방/1d6+통찰 신성피해/빗:자기레벨만큼 피해)
- 의로운 영령들(원/전투1회/단거리 적1/통찰+레벨 vs 정방/4d6+통찰 신성피해, 단거리 아군 중 체력 가장 낮은 아군을 사제 다음차례 끝까지 장갑 +4/빗:장갑 +2)
- 축복(원/일일/짧은행동/집:단거리 우리편 공격+2, 광:단거리 최대 3인 공격+1)
────────────────────소지품────────────────────
= 표준무장(기본제공)
- 하프 플레이트(중장갑 14)
- 스틸 실드(방패, 장갑 +1)
- 철퇴(근접 무기, 기본피해 1d6)
- 소형 쇠뇌(원거리 무기, 기본피해 1d6)
= 표준 모험장비(기본제공)
- 돈주머니(소형)
- 물통
- 여행가방
- 부싯통
- 우비 망토
- 침낭
= 개인 도구 24gp
- 건량(15일치, 5일치 기본) 1gp ***** ***** *****
- 쇠뇌살(10) 1gp **********
- 기도서 2gp
- 성표(모험가급) 10gp
- 보통의 옷 3벌 3gp
- 거울(소형) 2gp
- 작은 하프(악기, 단순) 5gp
소지금
30gp - 24gp = 6gp
────────────────────백스토리────────────────────
[ 아시마르의 설정 ]
그들은 인간과 생김새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언제부터 이 세계에 존재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몇 세대 전 부터, 유난히 신성력이 강하여 후광이 비추고, 잘 늙지 않고 오래 사는 사람들이 종종 나타나곤 했습니다. 그들을 비교적 최근(약 100년 전후)에야 별개의 종족으로 분류하여 아시마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아시마르가 어떤 군집이나 조건에서 태어나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 아주 드문 확률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세계에 어둠이 드리울 때 출생 빈도가 높아진다는 검증되지 않은 소문이 있습니다. 다만 이들이 가진 특별한 힘과 강한 신성력으로 말미암아 대사제는 이들을 사제, 성기사로 기꺼이 받아들여 위대한 과업의 선두로 세우곤 합니다.
아시마르의 수명 또한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보통 육체적인 성인의 구분은 인간과 비슷하나, 최소한 인간보다는 오래 산다는 것 같습니다. 인간보다 훨씬 일찍 죽는 이들도, 엘프와 맞먹을 정도로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고 하니 보통 생명체의 수명과는 별개의 요건이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 공개 설정 ]
- 카일은 산타코라에서 조금 떨어진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갖난쟁이 무렵 전쟁으로 마을이 괴멸하고 부모를 잃었습니다. 카일 자신은 위기의 순간 아시마르로 각성하여 본능적으로 내뿜은 신성력으로 인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 산타코라의 종군사제가 아기를 발견하여 거두었고, 카일은 대사제의 축복을 받아 사제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어릴 적 부터 성가대로 활동하였는데, 사랑스러운 외모와 아름다운 목소리 덕에 '성가대의 아이돌'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 스무살 때 정식으로 서품을 받았으며, 대사제의 명에 따라 전쟁의 종군사제로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전쟁의 풍파를 겪으며 사랑스럽고 귀여웠던 성격이 좀 괴팍해졌습니다.
- 신전에서 수행하는 모든 수행을 마친 카일은 전쟁이후 재건된 고향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 곳에서 주임사제로 일하며 동시에 사람들의 크고 작은 문제를 도와주고, 건강을 돌봐주는 의사로 오랜 시간 지냈습니다. 카일은 그 곳에서의 삶이 자신의 소명이라 생각했습니다.
- 외모는 전혀 나이답지 않지만, 서른 다섯이 된 그는 그 해 여름 대사제의 부름을 받습니다. 대사제가 카일에게 이르길, "당신의 진짜 소명을 찾아 여행을 떠나라"고 명했습니다. 영문을 알 수 없지만, 카일은 그 명령을 받아들여 신전과 마을에 인사하고 세계를 누비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